매일신문

야고부-세무비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세상이 정신못차리게 바뀌어 가치관이 거꾸로 섰다고 하더라도 요즘도 어느개인의 인물평가에 그의 금력이나 권력만을 전부로 치지는 않는다. 됨됨이가옳으니 그르니 좋으니 나쁘니하여 그 인간성을 주요평가대상으로 삼는다. 사람뿐아니라 기업도 마찬가지다. *여러개 기업을 거느리고 인적구성이나 물적규모가큰 기업을 대기업이라 부르지만 대기업이라고 이미지가 모두 같은게 아니고, 그중에는 덩치가 작으면서도 튼실한 경영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중소기업보다 못한경우도 있다. 평가대상은 몸집만이 아니고 됨됨이며 몸집이 크다면 운신에서도 그만큼 믿음직해야 명실공히 {대기업}인 것이다. *인천북구청세무비리사건을 수사해 들어가다 보니 그 부정의 덩굴에 이름난 대기업도 연결되어 있었다고 한다. 취득세영수증에 대한 대조작업 결과 1억원이상의 고액영수증이 위조된 것으로 드러난기업은 5개나 되고, 23개기업이 위조영수증을가졌다는 것이다. *고지서를 받아서정상적 창구를 통해 취득세를 내왔다면이런 위조영수증 같은 부정이 개입할 수 있었을까. 뭔가 개운찮고 떳떳하지못한 구석이 있은 듯하다. 세무직원들과 공모여부를 조사한다니 그 관계가 바르게 밝혀져야 할 것이다.그리고 대기업이면 어떤일에서도 몸가짐이 곧고 믿음직해야 한다. 돈벌이만이 아니라 사회기여에 있어서도 모범이어야 한다. 이름에는 언제나 값이 따르는 법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