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동안 한해도 거르지않고 경찰관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는 성주군 성주읍 경산리 경북의원 이만영원장(63).그는 올해도 봄학기에 1백만원, 또 이달초 1백만원등 2백만원의 장학금을 경찰관 자녀들에게 전달했다.
이 원장이 지난70년부터 이들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게된 동기는 당시는 경찰관들이 박봉에 시달려 성적은 괜찮은데도 상급학교 진학을 제대로 못시키는등 안타까운 사정을 알고부터다.
본인은 항상 너무 작은 일임을 내세우고 있지만 주위서는 계속되는 장학 사업에 격려를 보내고 있고 장학금 수혜학생들도 이젠 성인이 돼 감사의 편지도보내고 방문도 하는등 아름다움들이 꽃피고 있다.
이원장은 경북대대학원 졸업후 막바로 고향인 이곳서 의원을 개업한 후 한번도 자리를 옮기지 않고 성실히 의료사업을 해오고 있다.
(성주.장영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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