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일산 신도시 유사시 "진지활용" 설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산신도시가 유사시 군사장애물이나 진지로 활용될수 있도록 설계된 것으로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또 일산신도시뿐 아니라 고양시 중산지구등 경기도 북부일대의 아파트단지들이 군사목적으로 사용될수 있도록 조성됐으며 그밖의 주요도시 아파트단지도군작전성검토를 거친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사실은 이병대국방장관이 지난 7월 임시국회에서 밝힌 [수도권외곽신도시는 유사시 북한의 남침을 막는 장애물로 이용할 것]이라는 기존발언을확인시켜주는 것이다. 국회건설위의 김옥천의원(민주)은 26일 지난 90년 8월31일 이진삼 당시육참총장과 이상희토지개발공사사장간에 작성된 {일산신도시군사대비계획 합의각서}와 육군자유로사업단이 토개공사장앞으로 보낸 {일산신도시 진지화개념 설계지침}을 공개, 이같은 사실을 폭로했다.이 각서는 이와 관련, *신도시내 서북방지역에 수노및 전투진지를 구축하고*공원.공설운동장등 유사시 부대.장비.물자등의 전개공간을 확보하며 *시가지내 남북횡적도로는 좁게, 동서종적도로는 넓게 개설하고 *시가전상황을 고려, 주요 지점에 가각진지등 전투시설물과 대공화기 진지를 구축토록 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