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올랐던 배추와 무값이 떨어질 줄을 모르는 반면 기타 채소류는 서늘한바람과 수요감소로 안정세를 찾고있다.한국물가협회 대구지부의 물가조사에 따르면 27일 배추와 무는 각각 가뭄과무더위가 맹위를 떨쳤던 추석대목이전의 가격인 4천원과 1천2백-5백원의 가격을 유지했다.
이같은 배추, 무가격강세는 지난해에 비해 3-4배가까이 오른 수준인데다 추석대목후에도 여전히 그 이전의 가격을 유지, 장바구니를 가볍게 하고있다.이에비해 상추는 추석대목의 1kg 한단 5천5백원에서 3천원으로 45%이상, 시금치도 5천원에서 3천원으로 40%가 내렸고 쑥갓도 40%이상 내렸다.그밖에 최근 햇밤출하가 부쩍 늘어난 밤이 kg당 5천원에서 2천원, 고구마가3천원선에서 5백원 내린 가격에 거래되었고 오이도 다소 값이 떨어진 것으로조사되었다.
이외 과일, 채소, 생선류등 각 품목도 대목이후 가격안정세를 유지했다.상인들은 {추석연휴로 물량출하작업에 차질을 빚었을 뿐 아니라 가뭄으로 생산량자체가 크게 줄어 당분간 배추, 무값은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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