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풍-훼손야산 복구 안된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광석채취로 훼손된 야산이 수십년째 흉한 몰골로 내팽개쳐져있어 사후복구와관련한 엄격한 법적대책이 요구되고 있다.지난 1929년 처음 광업권이 설정된 영풍군 이산면 용상리 박봉산일대 2.6ha는 지금까지 채광업자가 10여번이상 바뀌었으며 지난 87년 12월부터는 둑업(주)에서 규석등을 채취했었다.

그러나 둑업이 90년 8월 작업을 중단하면서 자신들이 파헤친 부분만 수목을심어 복구했을뿐 거의 직각으로 깎아내린 2천여평에 달하는 암벽은 그전부터훼손되어 있었다며 복구를 않아 그대로 방치된 상태다.

이 때문에 벌겋게 드러난 암반이 주변경관을 망가뜨리고 있으나 영풍군도 언제.누구에 의해 훼손됐는지를 몰라 손을 쓰지 못하고 있다.이에대해 군 관계자는 [훼손된 산림의 원상복구는 원인자 책임이지만 워낙오래전부터의 일이라 원인자를 찾기 어렵다]며 [특별복구대책이 마련되지 않는한 복구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