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정부패 엄벌 연쇄살인범 최고형 지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김영삼대통령은 29일 [부정부패가 다시는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일벌백계로엄벌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범죄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검찰이 가진 모든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라]고 검찰에지시했다.김대통령은 이날낮 청와대에서 김두희법무장관과 김도언검찰총장을 비롯한각급 검사장등 검찰간부 36명과 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부정부패가 망국병이라는 생각에서 취임후 지금까지 부정부패를 일소하겠다는 각오로 일해왔으나 아직도 부정과 부조리가 근절되지 않고 있어 개탄을 금할 수 없다]며 이같이 지시했다.

김대통령은 [검찰은 새로이 출발한다는 각오와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부정과비리관련자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철저히 색출, 일벌백계로 엄단하라]고 말했다.

또 김대통령은 [최근에 발생한 {지존파} 납치살인사건등은 인간이기를 거부한 자들의 천인공노할 범죄로서 법이 허용하는 한도내에서 최고의 중형으로 엄벌해야 할 것]이라며 [우리 모두는 사건을 조기에 적발하지 못해 많은희생자가 발생한데 대해 깊이 반성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16일 이재명 대통령의 제주 방문 당시 대통령 전용기가 예정된 통제 시간보다 53분 늦게 이륙하면서 제주국제공항에서 항공편 무더기 지연...
한국의 잠재성장률이 반도체 특수에 힘입어 올해 2.14%에서 내년 2.20%로 상승할 것이라는 IMF의 전망이 나왔다. 이는 40년 만에 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남편의 업무용 메신저에서 발견된 여성 팀장의 사적인 메시지로 인해 아내가 팀장에게 직접 연락하며 상황이 급변했다는 사연이...
한국으로 송환된 북한군 포로 2명의 신병 처리 과정에서 한·우크라이나 간 비공식 합의 여부에 대한 논란이 재점화됐다. 9월 23일 젤렌스키 ..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