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시군의 국민학교 폐교가 해마다 늘어나고 있으나 사후 관리대책이 허술해 청소년들의 탈선장소로 둔갑하고 있다.청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89년부터 폐교된 국교는 9개교인데 이중 운문면지촌국교등 3개교는 매각했고 이서면 대전국교는 학교묘포장으로 운영하고 있으나 나머지는 그대로 방치하고 있다.
이들 폐국교는 대부분 주민들이 부지를 무료제공했으며 교실과 사택등을 지을때 노력부담까지 했으나 교육청이 폐교이후 관리를 하지않아 흉물로 둔갑한가운데 청소년들의 탈선장소로까지 이용되고 있다. 한편 교육청 관계자는[폐교 활용방안등에 관해 문교부의 별도 지시가 없는한 현행 방침을 변경할 수없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부음]조원경 하양무학로교회 담임목사·나라얼연구소 이사장 별세
'TK통합' 운명의 날…12일 국회 통과 사실상 무산 수순
도시철도 4호선 1공구 실시설계 적격심의 통과…마지막 심의 문턱도 넘었다
'주가조작 패가망신' 합동대응단, 1천억대 시세조종 세력 첫 고발
경주시의회, 제296회 임시회 개회…18일까지 조례안 등 총 14건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