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병등 산업재해근로자가 해마다 늘고 있으나 상당수업체가 산재보험가입을 기피하고 있는데다 산재예방을 위한 안전시설투자도 외면하고 있는 것으로밝혀졌다.대구지방노동청 국감준비자료에 따르면 대구경북지역내 올해 산재보험 신규가입대상 사업장 2천5백57개업체중 25%인 6백40개업체가 가입을 기피하고 있다는 것.
또 8월말 현재 징수하지 못한 산재보험료액수는 무려 1백97억여원이며 결손처분금액도 3억2천여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산업안전공단이 산재율 1%미만 달성을 위해 올초부터 {저비용 고효율산재예방기법} 교육지도에 나서고 있으나 8월말 현재 대구경북지역 제조업9천1백여개업체 건설업 5천7백여개업체중 이 기법을 통해 불합리한 안전시설개선에 나선 업체는 전무한 것으로 지적됐다.
또 현재 제조업 1천3백42개업체 건설업 2백68개업체가 산재예방 교육권유를받았으나 이중 제조업은 18.2%인 2백45개업체, 건설업은 0.6%인 17개업체만이 기술교육을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8월까지 대구경북지역 산재근로자는 5천9백89명으로 사망자는 1백73명에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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