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0년 경북도가 점촌시 점촌동 중앙공원의 구역축소등 재조정방침을 발표한뒤 5년째 아무런 조치를 않아 이 일대 1백여세대 주민들이 30년째 달동네신세에 처해있다.지난 65년10월 건설부고시 1864호로 도시계획상 공원지역으로된 이곳 6만6천2백58평방미터는 시민회관건립및 도서관건립부지 확보책으로 2만여평방미터를개발했을뿐 공원조성계획은 아직까지 캄캄소식.
이때문에 시민회관뒤편 기존취락지는 30여년간 건물의 증.개축도 못해 주민들의 불만의 소리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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