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정한문학 60년 총정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족문학 계열의 원로작가인 김정한씨의 소설선집이 완간됐다.시와 사회사에서 {낙동강2}를 끝으로 완간된 김정한씨의 선집은 이미 출간된{낙동강1}과 {삼별초}등을 합쳐 세권으로 낙산의 60년 문학인생을 총정리한셈이다.{낙동강1}은 일제침탈아래 민중들의 애환을 그린 {그물}, {사하촌}, {옥심이},{항진기}, {옥중회갑}, {설날}, {액년}등을 싣고있다.

{낙동강2}에 실린 작품들은 {모래톱이야기}, {입대}, {곰}, {제3병동}, {수라도}, {인간단지}, {어둠속에서}, {오끼나와에서 온 편지}, {슬픈해후}등으로 문단에 복귀한 때부터 최근까지의 작품들로 구성돼 있다.{삼별초}는 낙산의 유일한 장편으로 13세기 몽고의 침탈과 민족적 저항이라는 역사적 사실을 소재로 작가의 역사에 대한 인식과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을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중도층 확장을 위한 전략 전환을 촉구하며, 당의 선거 전략에 대한 변화 필요성을 강조했...
한화솔루션이 2조4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발표하자 투자자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으며, 유상증자의 자금 중 1조5000억원이 채무 상환에 ...
경남 창원에서 아파트 주차장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으로 1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피해자는 흉기를 휘두른 남성에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