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문학 계열의 원로작가인 김정한씨의 소설선집이 완간됐다.시와 사회사에서 {낙동강2}를 끝으로 완간된 김정한씨의 선집은 이미 출간된{낙동강1}과 {삼별초}등을 합쳐 세권으로 낙산의 60년 문학인생을 총정리한셈이다.{낙동강1}은 일제침탈아래 민중들의 애환을 그린 {그물}, {사하촌}, {옥심이},{항진기}, {옥중회갑}, {설날}, {액년}등을 싣고있다.
{낙동강2}에 실린 작품들은 {모래톱이야기}, {입대}, {곰}, {제3병동}, {수라도}, {인간단지}, {어둠속에서}, {오끼나와에서 온 편지}, {슬픈해후}등으로 문단에 복귀한 때부터 최근까지의 작품들로 구성돼 있다.{삼별초}는 낙산의 유일한 장편으로 13세기 몽고의 침탈과 민족적 저항이라는 역사적 사실을 소재로 작가의 역사에 대한 인식과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을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댓글 많은 뉴스
'대구시장 컷오프' 거센 반발에 이정현 "일부러 흔들었다"
李대통령, '그알 보고 윤석열 뽑았다' 글 공유…"정치인 악마화 조작 보도"
참전명예수당 月 49만원…장동혁 "헌신의 무게 못 담아, 인상할 것"
李대통령, 재산 49억7천만원 신고…1년 만에 18억8천만원 증가
등판 몸푸는 김부겸, 길 헤매는 국힘…판세 요동치는 대구시장 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