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문학 계열의 원로작가인 김정한씨의 소설선집이 완간됐다.시와 사회사에서 {낙동강2}를 끝으로 완간된 김정한씨의 선집은 이미 출간된{낙동강1}과 {삼별초}등을 합쳐 세권으로 낙산의 60년 문학인생을 총정리한셈이다.{낙동강1}은 일제침탈아래 민중들의 애환을 그린 {그물}, {사하촌}, {옥심이},{항진기}, {옥중회갑}, {설날}, {액년}등을 싣고있다.
{낙동강2}에 실린 작품들은 {모래톱이야기}, {입대}, {곰}, {제3병동}, {수라도}, {인간단지}, {어둠속에서}, {오끼나와에서 온 편지}, {슬픈해후}등으로 문단에 복귀한 때부터 최근까지의 작품들로 구성돼 있다.{삼별초}는 낙산의 유일한 장편으로 13세기 몽고의 침탈과 민족적 저항이라는 역사적 사실을 소재로 작가의 역사에 대한 인식과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을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李대통령 "세월호 참사에 사이렌? 악질 장사치 패륜행위" 스타벅스 맹비난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박근혜 등판 효과' 金-秋 신경전…국힘 "보수 결집" vs 민주 "위기 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