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독 4주년을 맞아 실시된 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동독지역주민들이 현재 독일의 민주주의에 대해 회의적으로 생각하는 숫자가 늘어난 것으로 밝혀져 주목을 끌고 있다.독일의 유명 민간 TV 방송국 {Sat. 1}의 정치잡지 {알조}가 여론조사전문기관 데모스코피 알렌스바하에 의뢰해 조사한 바에 의하면 대상자 2천2백17명중동독지역응답자 31%가 현재 독일의 민주주의가 최상의 국가형태라고 생각한적이 없다고 대답을 해 1992년의 41%보다는 10%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이 조사에 의하면 응답자의 28%정도가 현재의 민주주의보다 더 나은국가형태가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 실지로 41%는 아직 확답할 수 없다고대답해 응답자 거의가 통독이후 독일정체에 대해 불만을 나타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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