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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적 가뭄대책 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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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대통령은 10일 오전 포항, 영일지역의 가뭄현장을 둘러보고 대구를 방문, 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중인 종합유통단지 건설현장을 시찰했다. 김대통령은 이어서 대구상공회의소에 들러 대구, 경북지역 상공인, 기관, 단체장 등1백10명과 오찬을 함께 했다.김대통령은 이날 아침 우명규경북지사와 함께 영일군 흥해읍 정수장과 암반관정 개발현장을 둘러보고, 손원호 영일군수로부터 지하수 개발현황을 보고받았다.

김대통령은 이 자리서 [이번의 어려움을 항구적으로 가뭄대책을 마련하는 계기로 삼도록 하라]고 관계관들에게 지시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며, [지하수 오염방지에도 최선을 다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대통령은 포항내 수수지, 현장에 도착. [용수학보에 만전을 기해 조업에 차질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하고 안계 저수지와 영천댐을 공중 시찰했다.김대통령은 이어서 대구시 종합유통센터 건립현장을 방문, 조해녕대구시장으로부터 공사추진현황을 보고받고 [대구를 국제적인 섬유도시, 국내유통의 중심도시로 일으켜 세우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해 달라]고 말했다.김대통령은 또 대구상공회의소에서 대구상의회장, 민자당 시지부위원장, 민자당 도지부위원장등의 영접을 받고 [과거 조국근대화를 선도해 온 지역의 열정으로 국가경쟁력 강화에 앞장서 달라]며 대구, 경북지역의 균형발전에 대한정부의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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