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통합으로 각종 행정기구.직제의 축소조정이 불가피해짐에 따라 인력감축내지 승진서열에 불안감을 느낀 6급이하 하위직 공무원들의 타시군 전출이급증하고 있다.내년부터 통합시로 출범하게 될 영주시&영풍군의 경우 통합시 설치준비단 발족을 전후해 6급이하 행정&기술직 공무원 4명이 통합대상이 아닌 다른 시군으로 자리를 옮겨간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영주시&영풍군 인사관련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이후부터 행정7급인유모씨(35)&문모씨(30)등이 각각 경기도 안양시와 하남시로, 행정7급 신모씨(43).농업7급 홍모씨(34)는 울릉군으로 전출했다는 것.
특히 6급계장 보직자의 경우도 시가 84명, 군이 1백8명등 1백92명이나 직제단일화로 30-40명이 무보직으로 내려앉아야 해 앞으로 하위직 공무원들의 승진연한 연장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돼 이들의 타시군 전출 희망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통합대상 시군의 하위직 공무원들은 향후 인사적체로 인한 승진이 늦어지고잉여공무원들의 불이익을 미리 피해 상대적으로 승진부담이 적은 타시군 전출을 희망하고 있다.
지난9월24일자 울릉군으로 전출한 신모씨(43)는 [현재 행정7급으로 통합이이뤄질 경우 계장보직은 꿈도 꾸지 못할것 같아 자리를 다른 시군으로 옮겼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삼전닉스', 이달 말 지방 투자 공식화…대구경북은 빠지나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단독] 배현진 사촌을 보좌진으로 채용한 박정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