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하수종말처리장의 용량부족으로 구미 제3공단 신규가동업체들의 폐수가 낙동강으로 직접 방류되고 있어 수질오염을 가중시키고 있다.1백44만평 규모로 조성된 제3공단에는 1백14개업체가 입주, 42개사가 가동중인데, 가동업체중 동양맥주등 5개사의 폐수만 하수종말처리장으로 유입, 재처리되고 있을뿐 최근 가동을 시작한 37개사는 공장 폐수를 자체적으로 처리,낙동강으로 보내고 있다.이는 하루 13만5천t의 처리능력을 갖춘 하수종말처리장으로 유입되고 있는폐수가 19만t까지 육박, 더이상 공단폐수를 받아들일 수 없기 때문이다.현재 하수종말처리장으로 유입된 폐수는 BOD 평균 10ppm으로 처리 방류되고있는데 비해 3단지내 업체들은 수질환경 보전법에 따라 1백50ppm으로 자체처리, 방류하고 있어 낙동강 수질오염이 우려되고 있는 실정이다.한편 구미시는 [자체 정화시설이 잘 갖춰진 대기업의 폐수는 낙동강으로 직접 방류시키고 중소기업의 폐수는 하수종말처리장으로 유입시켜 재정화하는방안을 검토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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