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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토세 납부 1위 대구 이재섭씨, 경북 황대봉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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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 94년도 종합토지세 부과액은 작년보다 16.7% 늘어난 4백84억5천7백만원으로 집계됐으며 최고액 납세자는 개인의 경우 조일알미늄대표 이재섭씨(8천4백98만2천원) 법인은 한국전기통신공사로 7억6천2백33만1천원으로 밝혀졌다.금년 종토세 총 납세인원은 42만5천9백??명, 과세토지면적은 3억2천96만1천평방미터로 나타났다.

한편 경북도는 올 종합토지세 총부과액을 지난해보다 19% 늘어난 4백65억원을 고지했다. 전년보다 부과액이 크게 늘어난 것은 지난해보다 과표가 13.7로 올랐고 비과세 토지에서 과세토지로 전환된 땅이 7백56만평 늘어났기 때문이다.

도내 1인당 평균 납세액은 4만7천원으로 밝혀졌다.

개인별 고액납세자는 포항의 대아그룹회장 황대봉씨가 1억3백26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포항의 이재현씨가 5천1백만원, 대아그룹 부회장 황인찬씨가 4천8백77만원순으로 나타났다.

또 법인의 경우는 포철이 30억5천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주관광개발공사16억8천6백만원, 경주조선이 8억3천6백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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