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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폐기물 저장시설 3-4년내 포화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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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발전소 건설등에 따른 방사성 핵폐기물량이 급증세를 보여 방사성 폐기물 처리장 건설이 시급하다고 민주당 김충현의원(민주)이 11일 주장했다.김의원은 11일 한국원자력연구소에 대한 국회체신과학위 감사에서 [현재 우리나라에서 발생하고 있는 방사성 폐기물은 중.저준위 폐기물이 연간 약 4천6백드럼으로 총 누적량이 4만5천드럼, 사용후 핵연료의 누적량도 약 2천t에이르고 있다]며 [현재의 원전내 저장시설로는 3-4년내에 포화상태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지적했다.그는 또 [정부는 폐기물처리장 건설이 중요한 국책사업중 하나인데도 지난88년7월 원자력위원회에서 중.저준위 폐기물처리장은 95년말까지 건설하고,사용후 핵연로저장소는 97년말까지 건설하기로 결정하고도 지금까지 부지선정을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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