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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복어탕먹고 사중독 뱃길끊겨 발만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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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일낮 12시쯤 울릉군 서면 남서2리 선수조씨(54)집에서 이동장씨(45.남양국민학교 구암분교교사)등 4명이 복어매운탕을 끓여먹은후 6시간뒤 모두 수족이 마비되고 호흡이 곤란해지는 증세로 군립병원에 입원, 3명은 의식을 회복했으나 이씨는 중태다.전교생 3명에 교사1명 뿐인 구암분교 학생들은 사경을 헤매는 이선생이 태풍주의보로 육지로 나갈 뱃길이 막혀 긴급한 구조요청책이 없음을 안타까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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