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대구지검 의성지청 김진대검사는 13일 증여세를 감면해주겠다며 뇌물을받아챙긴 안동세무서 재산세과 직원 송시박씨(35)와 전 청송등기소직원 이창도씨(46.현 법무사사무소직원)등 2명을 수뢰후 부정처사혐의로, 돈을 받아 건네준 D일보 청송주재기자 김경돈씨(46)를 변호사법위반혐의로 각각 구속했다.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90년 2월 윤동윤씨(39.청송군 청송읍 월막리)로부터 "증여세를 감면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7백만원을 받아 송씨에게 5백만원을건네주고 2백만원을 챙긴 혐의다. 또 송씨는 이중 1백50만원을 당시 등기소직원이던 이씨에게 "윤씨의 증여세 과세자료를 누락시켜달라"며 건네준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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