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연극 {다카포}대구공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극단 판 초청작{다카포}(정하연 작, 최강지 연출)가 15일과 16일(오후4시,7시)이틀동안 대백예술극장서 열린다.{선덕여왕과 지귀}의 설화를 주 모티브로 환경연극을 표방하고 있는 이 작품은 그동안 {벗기기 연극의 예술적 포장}, 혹은 {신선한 충격의 실험극}이라는상반된 평가를 받으며 외설시비를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모두 9개의 장으로 나눠진 이 작품은 생명의 윤회라는 동양사상에 근거해 여왕과 지귀의 못다이룬 사랑을 그리고 무대를 폐깡통이나 쓰레기등으로 채워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함께 부각시키고 있다.

그러나 이와함께 각 독립된 장에서는 아내의 외도, 호모 레즈비언의 성행위,오렌지족들의 작태등을 고발하면서 6명의 남녀 배우가 전라로 출연해 퇴폐적인 라이브쇼를 연상케 한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의 공천 잡음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 중진 의원들의 컷오프 반발이 거세지며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남 창원에서 음주 무면허 운전 중 순찰차를 들이받고 도주한 40대 남성이 경찰관을 다치게 해 구속되었으며, 사건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