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주한 미상공회의소(AMCHAM)와 주한 유럽연합(EU)상공회의소 등 외국경제단체들이 추진하고 있는 투자환경조사단의 공식 북한방문을 허용하지 않을 방침이다.정부의 한 관계자는 15일 외국기업이라도 한국에 투자한 현지법인은 국내법의 적용을 받게 된다고 전제, 현지법인이 조사단의 북한 공식파견을 요청해올경우 이를 허용하지 않는다는 것이 정부의 방침이라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정부의 이같은 방침은 핵-경협연계 정책이 우리기업의 대북진출만을 규제하는 것이 아니라 미.일 등 우방국과 공조의 틀내에서 시행되는 것인데다 국내기업 관계자의 공식적인 북한방문이 허용되지 않고 있는 터에 외국기업에만 방북을 허용하는 것은 형평의 원칙에도 어긋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댓글 많은 뉴스
[부음]조원경 하양무학로교회 담임목사·나라얼연구소 이사장 별세
'TK통합' 운명의 날…12일 국회 통과 사실상 무산 수순
도시철도 4호선 1공구 실시설계 적격심의 통과…마지막 심의 문턱도 넘었다
'주가조작 패가망신' 합동대응단, 1천억대 시세조종 세력 첫 고발
경주시의회, 제296회 임시회 개회…18일까지 조례안 등 총 14건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