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요르단은 오는 26일 평화협정을 공식 체결한다고 이츠하크 라빈이스라엘 총리가 17일 밝혔다.라빈 총리는 이날 요르단 수도 암만 부근의 왕궁에서 압델 살람 마잘리 요르단 총리와 양국 간의 평화협정에 가조인한 뒤 이같이 밝히고 [협정안은 앞으로 각의와 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이스라엘 국영 텔레비전 방송은 양국 간의 평화협정 공식 조인식이 오는 27일 홍해 북쪽의 아라바 사막에서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요르단 간의 평화협정 조인식에참석한다고 백악관이 17일 발표했다.
이에 앞서 라빈 총리와 마잘리 요르단 총리는 17일 지난 7월25일 워싱턴 평화선언 이후 3개월간 끌어온 평화회담을 마무리짓고 평화협정에 가조인했다.양국 총리는 이날 암만 서쪽 16km지점에 있는 하세미에궁에서 최대 걸림돌이었던 국경 및 수자원 문제에 합의하고 협정안 초안에 가조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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