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손숙 모노드라마 {셜리 발렌타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내의 대표적인 연극배우인 손숙 초청공연 모노드라마 {셜리 발렌타인/그녀의 오후}(윌리 러셀 작, 김동훈 연출)가 21일부터 23일까지(오후4시 7시) 대백예술극장서 열린다.대백 창업 50주년 기념행사로 서울 실험극장의 {오늘의 명배우 시리즈} 초청공연 1회이기도 한 이번 무대는 중년 관객들을 대상으로 자신을 찾아가는 중년여성의 삶을 주제로 하고 있다.

셜리 발렌타인은 전형적으로 일상생활에 파묻혀 사는 평범한 여성이었으나어느날 일상적인 삶의 권태에서 벗어나고자 한다.

이러한 의식의 발로는 여성이기전에 한 인간의 자신에 대한 각성으로 표출돼굴절된 사회와 비인간화,기계화가 되어 가는 사회제도에 대해 문제점을 제기하게 되고 결국 굴종으로 이어지는 여성의 삶에 대한 문제점을 관객들에게 보여준다.

그러나 이 작품은 배타적이고 이기적인 자아발견이 아니라 가족의 한구성원인 여성이 어떻게 가족을 이해하고 포용할 수 있는가하는 길을 제시해 주며그것은 그리스의 아름다운 해변에서 남편인 죠를 기다리며 말하는 셜리의 독백에서 명확해 진다.

[안녕하세요. 난 한 때 어머니였어요. 한 때 당신의 아내였어요. 하지만 지금은 다시 셜리 발렌타인이 됐답니다. 함께 한 잔 하시겠어요]공연문의:대백예술극장(420-8004-5)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하며 당의 단합과 지방선거 승리를 기원했으며, 이번 공천 과정에서의 변화와 혁신 필요성을 느꼈다고 밝혔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내 증시에서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대규모 팔자세를 보인 반면, 조선주에 대한 집중 매수가 이뤄졌다. ...
방송인 김어준씨는 '이 대통령 공소취소 거래설'과 관련된 사전 모의 의혹을 반박하고, 고소에 대해 무고죄로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