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야고부-수신교육의 필요성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일본의 미래를 이끌어갈 최고의 엘리트양성학교가 마쓰시타 정경숙임은 세계에널리 알려져있다. 며칠전 이 숙의 학생들이 본사를 방문, 대구의 문제에대한세미나를 가져 이들의 폭넓은 관심도를 짐작케했다. 그런 일본의 초일류교육기관이 사실은 조선조의 멸망과 함께 사라진 서당같은 학교란것을 아는이는 드물다. *이 학교가 가장 역점을 두는 교육내용은 고매한 정치.경제의이론이 아니다. 이들이 반드시 또 엄격하게 배워 익혀야하는 것은 청소와 다도.선이란 것이다. 특히 아침6시에 일어나 30여분간 청소하는 것은 이 학교의창립자인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가장 중시했던 교육이며 그는 이를 평생 솔선했다. *이는 바로 우리의 과거 전통교육이 명심보감, 동몽선습등을 기초로한전인교육을 그대로 답습한 것이다. [자신의 주변도 깨끗하게 못하는 자는 다른 방면에도 솔선할수 없다]는 마쓰시타의 신념은 지식교육이 인간교육.인성교육에 앞설수 없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서양교육방식에 대한 강한 거부로도해석할 만하다. *최근 우리사회에도 인간성 상실로 나타나는 흉악범죄가 휩쓸면서 교육에 대한 반성과 함께 일부대학등에서 명심보감을 새 수신교과서로삼는 움직임이 일고있다. 얼핏보면 고리타분한 시대 역행의 복고적 추세로보는 사람도 있겠으나 이것은 우리교육의 회복으로 해석할수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