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농촌지방에 설문조사등을 빙자한 각종 유인판매가 성행, 주민들의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이들 악덕 상인들은 {사은품을 준다. 설문조사를 한다}고 주민들을 유인하여물품을 강매하기도 하며 유명인의 목소리로 전화를 걸어 {행운의 당첨자}라며 물건을 떠넘기는 한편 신제품 설명회를 빙자해 유명호텔.관광지에 불러놓고 최면상술로 물건을 팔고 있다.
이들이 판매하고 있는 제품은 도서.음반.학습교재와 화장품.그릇.건강식품등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대부분 주부들을 대상으로 유인판매를 일삼고 있다.청도군 청도읍 조모씨(38)는 "지난8일 국내 굴지의 식품회사 간부사원이라는사람이 찾아와 신제품설명회를 한다며 주부들을 부곡온천에 데려가서는 건강식품세트를 원가의 절반이라며 5만원씩에 내놓아 27명이나 구입했다"며 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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