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올 대종상 여우주연상등 6개부문 석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금년 대종상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비롯, 6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던 {만무방}이 22일 뒤늦게 개봉된다.파렴치하고 막돼먹은 사람들이라는 뜻을 지닌 {만무방}은 무인도처럼 외부와차단된 산간 외딴집을 무대로 인간의 생존과 성적 본능을 적나라하게 그려낸영화. 지난 1960년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던 오유권씨의 {이역의 산장}을 각색해 만든 작품.

엄종선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윤정희, 장동휘가 남녀주연으로 출연했다.금년초 완성된 이 영화는 올 대종상영화제에서 11개부문의 후보에 올라 여우주연상, 남우주연 특별연기상, 편집상, 녹음상, 미술상, 기획상 등을 수상했다.

이 영화는 양심이나 이성을 떠나 오로지 이기적인 생존본능과 성적충동만을쫓아 행동하는 4명의 인간군상을 토속적으로 그려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은 MBC가 서울대 등 18개 대학의 청년 시국선언을 '내란몰이' 프레임으로 왜곡했다며 비판했다. 그는 MBC가 청년들의...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의 첫 경기가 대구에서 열린 12일, 경기 시간대가 평일 오전이어서 지역 유통과 외식업계에서는 월드컵 ...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선관위 관계자 10여명에 대해 ...
미국과 이란이 이르면 다음 주 초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 서명을 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하는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