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기구조 조정자금 내년70% 증액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구시는 내년에 지원할 중소기업 구조조정 자금 규모를 올해보다 70% 대폭늘리기로 하고, 재원 마련을 위해 은행돈을 대구시가 차입하는 방법을 도입키로 했다.이같은 방식은 처음 시도되는 것으로, 자금 회수의 안정성 등 이점때문에 앞으로 다른 기금 마련에서도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대구시에 따르면, 올해 1백65억원이었던 구조조정 자금 지원규모를 내년에는2백80억원으로 대폭 늘리기로 하고 자금은 중앙정부(상공자원부)와 지방정부가 각각 절반씩 출연해 기금을 만든 뒤 중소기업체들에게 연리 7.5%, 4-11년상환 조건으로 빌려준다는 것.

내년에 2백80억원을 운용하려면 대구시는 1백40억원을 부담해야 하며, 시 당국은 이중 80억원은 올해와 같이 일반예산에 편성해 조달하고, 나머지 60억원은 은행에서 빌려 조성키로 했다는 것이다. 은행돈 차입 문제는 이미 모은행측과 협의가 이루어졌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영화 '암살자(들)'의 역사왜곡 논란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에 양자택일을 요구하며 민주당이 5·18 왜곡처벌법을 폐...
국토교통부는 11월 1일부터 고속도로 착오진출 요금 감면 제도를 시행하여, 15분 내에 잘못 빠져나간 차량이 같은 요금소로 재진입할 경우 기...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서 12일간 시민들의 사랑을 받은 상어 '부캉이'가 바다로 돌아가기 전, 전재수 부산시장이 감정 어린 작별 인사를 전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