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립정권의 자민.사회당과 신당선구는 국교정상화교섭 재개촉구를 위해 북한에 3당 합동방문단 파견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사회당의 구보 와타루(구보긍)서기장은 23일 회견에서, 자민당으로부터 여3당 합동방북단 파견제의가 있었음을 처음 공개하고 [합동 방북단파견은 바람직한 일로 생각한다]며 관계자들에게 북한측과 절충하도록 지시했음을 밝혔다.그는 이어 [조속한 국교수립을 전망하면서 정부간 교섭을 재개하지 않으면안된다]고 강조, 빠른 시일내 교섭이 재개돼 국교수립을 달성해야 한다는 의욕을 보였다.
일본 연립3당은 지난7월 김일성사망후 합동방북단 파견을 검토하다 일부의신중론등으로 보류한 바 있는데, 이번에 북.미핵교섭 합의에 따라 장애가 사라졌다고 판단, 정부간 대북수교교섭을 당차원에서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다시 파견을 시도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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