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열차칸 토막사체 신원확인 수사활기

속보=25일 발생한 경부선 통일호 열차 여인토막살인사건을 수사중인 부산동부경찰서는 사체의 신원을 위달막씨(36.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로 밝혀내고 수사대를 위씨의 주소지인 성남과 본적지인 전남 완도에 급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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