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창녕-"헌칼 쓴 군인사" 술렁

0...지난 22일 계장과 직원등 30여명을 전격적으로 인사 단행한 창녕군 인사를 놓고 직원들은 "대체로 능력에 따라 적재 적소에 배치되지 못했다"고 술렁술렁.군민들은 "부임 7개월만인 초임 송영곤 창녕군수가 무엇을 알겠느냐"며 "인사부서에서 조자룡의 헌칼을 마구 휘두른 모양"이라고 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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