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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 최종주자-대전시청 임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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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 임정아@@[얼떨떨하기도 하고 어깨가 자꾸만 무겁게 느껴져요]

한국여자양궁의 대들보 임정아는 자신이 이번 체전에서 성화 최종주자로 발탁된데 대해 긴장감이 역력하면서도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토박이 {한밭}출신으로 83년 태평국교시절부터 활을 잡은 신예.시위를 놓는 타이밍이 좋아 차세대 재목으로 점찍혔고 지난 90년 5월 소련스쿠미스프링애로우대회에서 단체전 1위를 시작으로 '93아시아양궁선수권 개인3위, 단체전 1위를 차지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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