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달서구 상인동 보성산호타운 정문앞 2차선도로 횡단보도에 신호등이없는데다 버스정류장이 횡단보도와 근접해 교통사고가 잇따르고 있다.특히 횡단보도에서 불과 20m떨어진 곳에 네거리가 있어 앞산순환도로에서 산호타운쪽으로 직진하는 차량과 아파트에서 나오는 차량들과의 충돌.접촉사고도 잦아 사고다발지역으로 변했다.지난 8일 횡단보도를 건너던 이 아파트 김모양(9)이 달려오던 대구 2바23xx호 엑셀 승용차에 치어 부상했다.
지난달 30일 산호아파트 정문에서 나오던 대구5거 71xx호 승용차가 정류장을출발하던 대구5자 11xx버스와 부딪쳐 크게 부숴지기도 했다.지역주민들은 이달초 관할 월배2동 파출소에 신호등설치와 버스정류장 이전을 요구했으나 뾰족한 대답을 얻어내지 못했다.
주민 한모씨(46)는 [버스정류장 횡단보도 네거리가 한곳에 몰려있어 교통사고가 일주일에 2-3건꼴로 일어난다]며 [관할서에 대책을 요구해도 소관업무가아니라고 발뺌만 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월배2동 파출소측은 [신호등 설치와 정류장이전을 지방청에 건의하겠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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