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정부의 금년도 물가억제선 6%를 넘어섰던 대구.경북지역 소비자물가가10월들어 하향안정세를 보이고 있다.통계청 경북사무소가 31일 발표한 {대구.경북지역 10월중 소비자 물가동향}에 따르면 대구는 지난달보다 0.1%, 경북은 0.2%가 떨어져 일년전보다 각각5.6%, 5.7% 오르는데 그쳤다.
대구지역의 10월중 물가는 성수기를 맞은 만생종사과 부사와 홍옥을 포함한과일류값이 16.8%나 올랐으나 몇차례 내린 가을비로 산지작황이 좋아진 채소류 어개류값이 크게 내려 장바구니물가를 진정시켰다.
경북지역은 전월에 비해 육류 과일이 올랐으나 채소류의 산지작황이 호전되면서 식료품에서 0.7% 내렸고, 식료품이외에서는 의약품및 교통 통신부문은내리고 주거비 가구집기 가사용품등이 올라 보합세를 유지했다.한편 10월중 전국 소비자 물가는 지난 여름의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으로급등했던 신선 야채류의 가격이 크게 안정된 데 힘입어 9월보다 0.3% 포인트가 내려 2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하면서 작년말에 비해 5.3%의 상승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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