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마지막 휴일인 30일 대구시내 공원과 유원지에는 20여만명의 행락객이몰려 늦가을의 정취를 즐겼다.쾌청한 가을날씨를 보인 이날 팔공산에는 가족을 동반한 행락객 7만여명이몰려 단풍을 즐겼고 앞산공원등 시내공원과 유원지에도 10만이상의 인파가 붐볐다.
또 10만여대의 차량이 대구를 빠져나가 대구 근교의 산에도 단풍행락객이 몰렸다.
한편 10월 마지막 휴일인 30일 경주고적지와 경주 남산.토함산, 구미 금오산,청송 주왕산등 도내 관광지에는 20여만명의 관광객과 등산객들이 몰려들어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버스 타곤 못 가는 대구 유일 '국보'…주민들 "급행버스 경유 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