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청도군은 운문댐물의 역내 공급을 위해 올해 20억원을 기채하여 노후관개체사업을 추진키로 했으나 환경처의 융자체결승인이 부결돼 공사자체가 어렵게 됐다.군은 운문댐물을 청도군 전역에 공급키 위해 현재 정수장.관로.터널공사등을내년5월까지 완료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노후관 개체를 위해 기채키로한 20억원이 환경처의 승인 부결로 올해공사 마무리 계획에 큰 차질을 안겨주게 되었다.
특히 건설부가 시공하고 있는 청도지역 운문댐물 공급 사업은 정수장 기계설치비등 부족분 26억원, 각북까지 관로공사비 부족분등 총1백여억원중 42억원만 확보돼있어 나머지 68억원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 청도.화양 지역에만 운문댐 물 공급이 가능하고 나머지 이서 각남 풍각 각북지역에는 공급할 수 없어주민들의 반발도 예상되고 있다.
주민들은 {운문댐물을 청도사람이 마시지 못한다면 말도 안된다}면서 당국의처사를 비난하고 대책을 촉구했다.
한편 군 관계자는 운문댐물 청도공급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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