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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역 물자수송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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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건설부의 동해안 6개교량 중차량 통행제한 조치로 경주-포항간 산업도로가 무용지물화 되고 동해안고속화도로의 기능이 절반수준으로 떨어져 포항지역 물자수송률은 평소의 60%선에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또 일부 대형운수업체는 2일부터 운행을 중단하는 한편 건설.상공부에 대안마련을 촉구하는등 교량 통행제한조치의 후유증이 커지고 있다.이번 조치로 전국최대 철근 생산업체인 강원산업(철강공단내)은 1일 5천5백t물량수송을 3천t으로 줄여 건설현장의 철근품귀가 우려되고 있다.또 가전제품과 자동차 냉연코일을 생산하는 포항코일센터도 1일 생산량의30%를 창원.울산등지에 못내보내 회사 야적량이 늘고 있다.철강공단과 수송계약을 맺고있는 삼일운수등 5개 대형운수업체들은 1일 운반율이 평소의 60%선으로 떨어졌다고 밝히고 정부 관련부처에 대책마련을 촉구키로 했다.경주-포항간 산업도로의 무용지물화로 15t대형트럭들은 1일부터 경산.영천등지로 우회통행, 이 지역의 교통이 엄청난 혼란에 빠져들고 있다.또 동해안 고속화도로의 경우 긴급화물을 영덕-안동-강원도 등으로 우회수송하는등 산업도로망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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