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하철공사 잇단 시민피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장기간에 걸친 대구지하철공사 현장에 통행인을 위한 안전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시민편의를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이다.대구시 중구 화전동 미성당제과점앞 중앙로 구간의 경우, 인도와 차도 분리대조차 없이 공사를 강행, 버스가 인도로 운행하면서 인도가 내려앉아 보행자사고 우려가 높다.

또 동구 용계삼거리 구간의 경우 복공판과 아스팔트로 사이의 경사가 심해20여m를 차량들이 10-15도 가량 기울어진채 운행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특히 이 구간은 용계삼거리에서 영천방향 제2율하교 임시교량 부근이 급커브를 이루면서 대형차량 통과시 2차선을 완전 점거한채 운행하고 있어 차량운전자들의 불만이 크다.

지난달 29일에는 동구 방촌동 남선알미늄앞 지하철 공사장에서 사전 예고 없이 2시간여 동안 다이너마이트 발파작업을 해 인근 김인태씨(43)의 집이 몹시흔들리는등 고통을 겪기도 했다.

지난 7월에는 동구 신기동 우성주유소 앞 공사장에서 신홍철씨(28)의 프린스등 4대의 승용차가 {D}자 형태의 구덩이에 빠져 앞 범퍼와 엔진등이 부서지는피해를 입기도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은 MBC가 서울대 등 18개 대학의 청년 시국선언을 '내란몰이' 프레임으로 왜곡했다며 비판했다. 그는 MBC가 청년들의...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의 첫 경기가 대구에서 열린 12일, 경기 시간대가 평일 오전이어서 지역 유통과 외식업계에서는 월드컵 ...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선관위 관계자 10여명에 대해 ...
미국과 이란이 이르면 다음 주 초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 서명을 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하는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