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업자 골재채취만 눈독…사업부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일농지개량조합이 저수량확보를 위해 벌이고 있는 저수지 준설사업이 골재업자들의 이익챙기기에 급급, 몽리민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영일농조는 지난해 관내 7개대형저수지의 준설을 위해 1m당 1천1백원씩 모두 1억4천여만원을 받고 업자들에게 골재채취를 허가했다.그러나 업자들이 준설보다는 골재채취에만 급급,준설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지적이다.특히 기계면 기동저수지는 반출로도 없이 농개조가 골재채취를 허가, 주민들과 마찰을 빚는가하면 농개조가 직영한 기북면 은천지는 골재판매권문제로 농개조와 채취업자가 다투는 바람에 준설이 늦어지는 등 문제점이 불거지고 있다. 농민들은 "올해 저수지의 저수량이 부족, 한해피해가 심했던것도 농개조가 준설을 제때하지않았을뿐 아니라 제대로 단했기 때문" 이라고 비난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공직자윤리위원회에 49억여원을 신고했으며, 이는 1년 전보다 18억8천807만원 증가한 금액으로, 아파트와 예금의 증가가 주...
정부는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물가 상승을 완화하기 위해 유류세 인하 폭을 확대하고 대규모 추경을 포함한 경제 전시 상황을 선언했다. 27일...
필리핀에서 복역하던 '텔레그램 마약왕' 박왕열(48)이 한국으로 송환되었고, 그는 수갑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풀어달라고 요청했지만 결국 수갑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