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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이모저모-질책.지탄 두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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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체전 종합순위가 윤곽을 드러내면서 목표치보다 순위가 떨어진 일부 시도 선수단들은 "귀향이 두렵다"고 호소.부진한 성적을 거둔 시도선수단본부는 어려운 여건과 벅찬 전력에도 불구하고 선전을 펼쳤다는 축하의 박수는 커녕 해당 시도민들의 질책과 지탄을 감당할 일이 곤혹스럽다고 한숨.

종합9위를 목표로 했던 대구나 8위를 목표치로 잡았던 전남등 이번 체전에서부진함을 보인 시도 선수단 본부는 늦은 밤까지 불야성을 이루며 막판 금메달을 기대하는 전략회의와 예상성적 분석으로 밤을 지새우기도 했으나 뚜렷한성적을 거두지 못해 씁쓸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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