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특히 일요일 저녁때 대구로 들어오는 관문은 차량이 집중되어 체증이 심하다. 3차선도로가 1차선으로 좁아지는 첨모재 진입도로는 체증이 극심한 곳인데,지난 일요일인 10월30일 저녁은 차가운 날씨인데도 불구하고 2명의 경찰관이 나와서 3개차선에 늘어선 차량들을 1개 차선씩 순차적으로 10여대씩 공평하게 진입시키므로써 신속하게 소통되도록 하였다. 만약 경찰관들의 노고가 없었다면 상당한 혼잡이 있었을 것이다.류안수 (대구시 동구 신암5동 보성2차아파트 106동 503호)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이학재, 李 "댓글 보니 세관 아니라 인천공항공사 업무" 발언에 "위탁 받은 적 없다" 반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