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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팔달교일대 교통난 "숨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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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9년 착공한 중앙고속도로의 일부구간인 금호JC(분기점)-칠곡IC간 도로가 팔달교일대 교통난 해소책으로 11월중 조기 개통되며 이현IC도 한달뒤인12월말 개통될 예정이어서 구안국도 통과차량등 북구 칠곡지구일대의 교통체증이 크게 풀릴 전망이다.대구시는 중앙고속도로 칠곡IC의 개통과 이현IC의 잇단 개통으로 구안국도에서 대구시내로 진입하는 차량은 팔달교외에도 서대구IC, 구마지선등으로 분산 진입이 가능해 심각한 체증을 보였던 이일대 교통난 해소에 큰 도움을 줄것으로 분석했다.

금호JC-칠곡IC간 고속도로는 연장 6.1km의 4차선도로로 사업비 5백42억원이투입, 지난 89년 10월 착공됐으며 서구 상.중리동 이현IC는 91년 사업비 1백17억원을 들여 착공해 완공을 보게된다.

또 이와함께 팔달교일대 교통난 해소를 위해 계획한 구안국도에서 서변동을 잇는 길이 6km의 4차 순환선도로도 7백92억원을 들여 12월중 착공에 들어가 96년 완공시키고 곧이어 서변동과 서대구IC간 2.8km도로도 공사에 들어가기로 해 팔달교일대 교통난 해소를 위한 도로사업이 연차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중앙고속도로 칠곡IC와 이현IC가 개통되면 구안국도에서 진입하는 차량은*팔달교, *칠곡IC-금호JC-서대구IC-신천고속화도로 *금호JC-이현IC-평리네거리방향 *칠곡IC-금호JC-이현IC-성서IC-성서공단등으로 대구시내 진입이 종전보다 훨씬 수월해질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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