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클린턴 미국대통령은 [이번 중간 선거에서 민주당이 참패한 것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고 강조하고 [여소야대 정국에서 공화당과 협력해 국정을 수행하겠지만 지난 2년동안 추진해온 개혁정책을 결코 포기할 수 없다]고 천명했다. 클린턴 대통령은 이날 선거개표가 거의 완료된 뒤 백악관에서 가진 특별회견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승자인 공화당은 미국의 꿈을 다시실현하고 후손들을 위해 신선한 양당정치제도를 정착시키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러나 그는 공화당이 레이거노믹스의 추진을 주장하는 것은 결코 승낙할 수없다며 자신의 선거 공약인 의료보험 개혁, 범죄퇴치법 입법등 주요법안의입법은 지속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삼전닉스', 이달 말 지방 투자 공식화…대구경북은 빠지나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단독] 배현진 사촌을 보좌진으로 채용한 박정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