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대학생들의 결혼후 배우자의 혼전순결에 대한 태도는 기성세대와는반대로 남학생이 더 관대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더 적극적이고 개방적인 이성교제관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결혼복지회관 조수동 소장(36·영진전문대 강사)이 최근 대구지역 대학생과 전문대생 4백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배우자의 혼전성관계에대해 '이해하고 과거로 돌린다' 또는 '어렵지만 이해한다'는 응답이 남학생은58%, 여학생 54%로 남학생의 비율이 더 높았다.이성교제에 대해 '동성간의 교제와 마찬가지로 여러 명의 친구를 사귈 수 있다좦는 대답이 71%로 매우 높았으나 응답자 가운데 여학생의 비율(39%)이 남학생(32%)보다 더 많았다.여학생의 68%가 '현재 교제중인 이성친구가 있다 '고 대답, 남학생(62%)보다많았으며 여학생의 49%가 '사귀고 있는 이성친구와 결혼을 생각한 적이 있다'고 대답한 반면 남학생은 65%나 돼 여학생들이 이성교제에서는 더 적극적이고개방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성교제시 비용부담은 '대부분 남학생이 부담한다'가 52%로 가장 많았으며 '반반부담' 40%, '대부분 여학생부담'및 '전부 여학생부담' 2%순으로비용문제는 큰 변화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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