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고령읍지산리 가야요업대학시설부지내 미매입토지 지주10여명이 11일오후3시 학교입구에서 농성을 벌였다.이들은 학교측이 학교설립3년이 넘도록 부지매입에 소극적인데다 제시하고있는 가격이 학교주변 시세보다 턱없이 낮아 피해를 보고있다며 적정가격으로매입을 하든지 학교시설부지에서 제외시켜 일반주민들과 자유로운 매매가 이뤄지도록 해 달라고 요구했다.
한해석씨(48)는 학교시설부지로 묶어놓고 가격은 학교주변에서 형성되는 평당 30만-50만원의 10분의1에 불과한 가격을 제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학교측은 감정가격을 조사해서 적정시세로 합의가 되면 매입하겠다고 밝혔다.가야요업대학교는 지난91년 고령읍 지산리일대 19만5천평의 부지에 대학시설인가를 받아 92년 3개학과 2백명으로 개교했으며 현재 미매입토지전답이 49필지 1만6천여평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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