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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포항.영일국도변 "러브호텔" 건립 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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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영덕간 동해안국도 확·포장공사가 올연말 준공을 앞두고 최근들어 이일대에 러브호텔이 지속적으로 들어서는등 새로운 투기조짐을 보이고 있다.영덕군 강구면 삼사리 삼사해상공원입구에는 지난해 27개객실규모의 삼사파크호텔이 들어서서 성업중인것을 비롯, 지난 9월 바로 이웃에 11층높이 54개 객실을 갖춘 관광호텔규모의 고급여관이 문을 열고 영업에 들어갔다.또 이공원안에는 지난 연말 착공한 4층규모의 여관이 건축중인 것을 비롯, 공원내에만도 2개여관이 건축중이다.특히 포항시와 접경인 영덕군 남정면 부경리 해안에도 8층높이의 여관이 당국의 허가를 얻어 지난 10월 착공했으며 이웃한 원척리에도 여관이 들어설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외지인들은 이일대 국도변에 여관부지를 물색하거나 허가를 위해 주민동의서나 여론을 청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동해안국도변은 러브호텔 건립붐이 일고 있다.

이처럼 영덕군내 7번국도변일대 토지에 대한 러브호텔건립붐은 국도의 확장과함께 이웃한 영일과 포항의 통합에 따른 시역팽창으로 앞으로 관광객이 크게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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