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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가는 울릉 관광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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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이 천혜의 자연자원인 울릉지역의 자연파괴적 관광개발 계획을 서두르고 있어 비난을 사고있다.군은 자연의 원상보존이라는 관광의 국제추세를 무시한 채 죽도개발계획을추진하는등 그동안 경관 훼손적 관광정책을 추진해 왔었다.여기다 관광객 편의를 위한다는 명분으로 울릉읍 도동리 약수공원에서 해발3백17m의 망향봉 정상을 연결하는 연장 4백10m의 케이블카를 설치키로 하는등환경파괴적 행정을 계속하고 있다.

군은 또 울릉도에서 60여m 떨어진 관음도에 길이 1백m의 연육교 설치를 검토하고 있어 관광 전문인들의 우려를 사고있다.

선진외국의 경우 관광개발은 자연의 원상태 보존을 절대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식당, 휴게소, 호텔등 관광시설의 경관지 입지를 완전 억제하고 있다.이같은 국제추세를 염두에 둘때 울릉도 관광개발은 자연상태 보존에 중점이두어져야 한다는게 관광전문인들의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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