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지도자의 문호가 한결 넓어졌다.수영, 골프, 스키, 테니스등 각종 레저, 스포츠의 강사는 반드시 3급이상의생활체육지도자자격증을 소지하게끔 명문화되어 있다. 그러나 자격증취득이어려워 무자격자가 상당수 강사로 활동하는게 현실이다.
올해말부터는 3급 체육지도자 자격요건이 대폭 완화돼 생활체육지도자자격증을 취득하기가 수월해졌다. 예전에 까다롭게 적용되던 몇년이상의 해당분야경력증명이 필요없어짐에 따라 실력만 갖추면 18세이상이면 누구든지 생활체육지도자가 될수 있게 된 것.
3급 생활체육지도자가 되려면 교육부장관이 지정하는 전국 8개연수원(대구·경북은 계명대학교)에서 연수교육을 받은후 자격검정시험에 합격해야 한다.연수교육에 참가하려면 서류전형과 실기고사를 거쳐야 한다. 실기고사에는해당분야마다 3명의 심사위원이 지원자의 실력을 점검, 연수자격유무를 판단한다.
올해 8월의 1차 연수자격시험에는 4백명이 응시해 1백26명이 합격했다. 최종적으로 생활체육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할 사람은 1백18명. 이번달에 시작되는2차연수시험의 원서마감은 23일까지.문의처는 계명대학교 체육대학 580-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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