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 이영자씨(42)군복무중 왼쪽 눈이 실명하는 부상을 입은 장문환씨와 69년 결혼 삯바느질,품일로 가난을 떨치고 사회봉사활동에 앞장사고 있다.
결혼당시 이씨의 시집은 한평의 땅도 없는 소작농으로 당장 식생활조차 해결하기 어려운 처지였다.
이씨는 뛰어난 농군인데다 시부모에 대한 정성도 지극해 주변에서 일거리를맡겨와 예상보다 빨리 자립기반을 마련했다.
집안형편이 나아지면서 실의에 빠져있던 남편도 직장을 구하게 됐으며 이젠농촌부자 소리를 듣게 된것.
경북 선산군 옥성면 덕촌리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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