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천궁 파종시기를 맞아 종근값이 대폭 오른데다 천궁 재배지마다 종근부족사태를 빚어 적기파종에 차질을 빚고 있다.천궁 종근 가격은 영양지역이 ㎏당 3천원선을 웃돌아 지난해 2천5백원에 비해 5백원 이상 올랐다.
특히 울릉도·의성등 가뭄여파로 작황이 부진한 재배지는 종근 부족사태로㎏당 무려 4천~4천5백원선까지 폭등해 재배 농가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영양지역은 1백69㏊에 천궁을 심을 계획으로 종근 소요량이 14만4천㎏에 이르고 있으나 물량부족으로 80%정도만 11월초~12월초 적기파종을 할수 있는실정이다.
이에따라 일원면등 일부 천궁재배지는 종근부족으로 적기파종을 못해 내년봄 파종으로 미루고 있다.
이같은 천궁 종근값 인상및 부족사태는 올해 고온과 가뭄으로 상당수 천궁이말라죽어 작황이 부진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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