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진료비 환불규정 복잡 보험혜택 포기 잇따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의료보험 요양급여기준 가운데 진료비 환불규정이 복잡해 피보험자들이 보험증을 지참하지 않았거나 타지역 의료기관 이용시 보험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영주시의 경우 현재 22개소의 병의원이 개설돼 환자치료를 맡고 있으나 일부병의원들이 환불규정 자체를 아예 알려주지 않고 일반 환자로 취급, 진료비를 전액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영주지역의 병.의원 가운데 보험증을 소지하지 않았거나 진료지역이 다른 환자들이 전체의 2-3%에 달하고 포기 환불금액만도 수천만원대에 이르고 있다는것.

박동률씨(42.대구시 수성구 범물동)는 "직장일로 영주에 출장와 갑작스런 복통으로 병원을 찾았으나 의료보험증을 소지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일반진료비를 납입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