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앞두고 호텔 요금이 들먹거리고있다.내달 4일부터 호텔객실요금이 자율화 되자 호텔업계는 12월부터 일제히 최고 25%까지 올릴 움직임을 보여 연말물가에 상당한 걸림돌로 작용할것으로 보인다.
호텔측은 지난 3년동안 요금이 거의 동결됐기 때문에 한꺼번에 많은 인상요인이 발생하고있다는 입장을 내세워 대폭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하고 있다.이에반해 당국에서는 내년 하반기부터 인상할것을 종용하고있으나 호텔업계에서는 이를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으로 맞서고있는것.
시의 한 관계자는 [대구호텔의 객실요금이 타시에 비해 낮은 것은 인정하나물가억제선인 6%이상을 올리면 행정적인 조치도 불사할 생각]이라며 강경방침도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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